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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정년차별, 넘어서야 할 벽은 아닐까요?남녀차별, 끝없는 토론의 불길을 지피는 주제이죠. 직원채용에 있어서부터 급여‧육아휴직 등 근로조건, 승진, 퇴직에 이르기까지 숱한 이슈들이 단순한 남녀의 차이일 뿐인지 혹은 타파해야 할 차별에 해당하는지가 문제됩니다. 오늘은 약 20년 전에 일어난 사건을 들여다볼까 합니다.순희씨는 전화교환원입니다. 회사
기고
박다정
2013.11.1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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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에 주눅들지 말고 당당한 자신감을 찾자나이가 들어가는 것과 자신감은 반비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알고 있던 것들은 점점 필요 없어지고, 새로운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고, 모르는 것은 점점 많아지니 당연하게 드는 생각이다.나이 듦에 당당해지고 자신감 넘치는 노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홍은희원장님과
기고
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2013.11.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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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떨어뜨리는 입 냄새 원인은 뭘까?마주한 상대와 재미있게 대화를 이어가다가도 은근 눈치를 보며 입을 가리게 하는 증상 입 냄새. 그렇다면 입 냄새는 왜 나는 것일까? 본인뿐만 아니라 대화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고, 심한 경우 입 냄새가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람들을 기피하게 된다.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홍은희원장님과 함께 입 냄새의 원인과
기고
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2013.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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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작성 종용, 해고에 해당박근주 과장은 2010년 해고를 당했습니다. 아니, 그만 둔 것인지 해고당한 것인지 박과장 본인도 이제는 잘 모르겠습니다.경기가 워낙 좋지 않다보니, 몇 년 전부터 매출이 급속도로 줄어들었고, 결국 회사는 인원감축을 결정하여 명예퇴직 희망자 모집 공고를 냈습니다. 명예퇴직금을 받고 회사를 떠난다고 하더라도, 불경기에 동종업계
인터뷰
박다정
2013.10.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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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을 부르는 자존감, 나를 보듬다현대사회의 끝없는 경쟁에 지친 사람들이 자존감을 찾기 시작했다. 나를 지금보다 더 사랑하고 좀 더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자존감은 멀게만 느껴진다. 자존감이란 무엇일까? 알 듯 하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자존감을 찾아 떠나보자.3년 전 즈음, 상담을 마치고 퇴근을 하면서 화장실에 간 나는 화장실
기고
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2013.10.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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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함께 쉬어야 휴식이다삶의 피로가 지속되는 일상, 어떻게 하면 온전한 휴식을 얻을 수 있을까? ‘이번 주말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기만 할 거야’ 하고 마음먹어보지만, 여전히 나를 괴롭히는 복잡한 생각들에 시달리며 평온한 휴식에서 멀어지곤 한다. 심리학에서 지혜를 얻어 지친 마음을 달래는 법,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기고
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2013.10.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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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재해, 산재보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연희씨는 남편 형수씨가 사망한 이후 힘든 법정다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형수씨는 면사무소에 산불감시원으로 취직했습니다. 형수씨가 담당하는 감시구역은 12km정도에 이르렀기 때문에 업무수행에는 오토바이가 필요했고, 형수씨 본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타고 산불감시업무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아침마다 출근하는 남편
기고
박다정
2013.10.1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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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영양을 듬뿍 담은 3총사 고등어, 장어, 낙지천고마비의 계절이 돌아왔다. 가을은 햇곡식· 햇과일뿐 아니라 해산물도 풍성한 계절이다.등 푸른 생선의 대표로 꼽히는 고등어, 담백한 맛과 고른 영양소를 갖춘 장어, 쫄깃한 식감으로 미식가들의 찬사를 받는 낙지 등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음식들이 가득하다.가을을 대표하는 해산물로 흔히 고
기고
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2013.10.15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