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식 『만수4동』을 소개합니다만수4동은 1989년 5월 15일 만수주공아파트 6개단지가 입주하면서 만수2동에서 만수4동으로 분동되었으며, 2007년 9월 1일 동사무소 명칭이 주민센터로 변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한 주위에 거머리산과 근린공원의 조화로 형성된 환경친화지역으로 아파트단지 중심의 순수 주거지역과 도시기반시설이 반듯하게 갖추어진
때는 1997년에서 1998년으로 넘어가려는 한 겨울 밤, 그날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밤 10시가 조금 넘어서 화재 출동 지령이 떨어졌다. 소방서에서 5㎞정도 떨어진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인데, 화재신고가 워낙 늦었고, 주택가 골목길 에도 주정차 된 차들로 인하여 화재가 난 곳까지 소방차가 진입을 할 수가 없었다. 서둘러 소방차에서
*작스러운 옆구리 통증... 원인은 요로결석 재발률 높은 질병, 생활습관 신경써야 성봉모 인천산재병원 비뇨기과장 공익근무요원으로 모 기관에 근무 중이던 최 모씨(27)는 지난 10월 갑작스럽고 심한 옆구리 통증을 느끼고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진단명은 요로결석. 최 씨는 체외충격파 쇄석기를 이용해 결석을 분쇄하는 시술을 받았고 분쇄된 조각들은 소변으
*바른 선거문화의 정착 남동구선거관리위원회 전상근 지도담당관 전상근온 국민 모두가 참여케 하는 축제의 장을 넘어 세계가 함께하는 선진국의 선거문화가 부럽기만 하다.우리 국민들은 정치인들에 대해 불신함을 넘어 아예 관심도 두고 싶지 않으며, 무관심이 팽배한 만큼 투표율 또한 저조하다. 그리고 제대로 된 옥석을 가려내지 못함을 모두 후보자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2011년의 마지막 한 달이 남았다.우리는 이맘 때 쯤 이면 새롭게 다가올 2012년에 들떠 지난 시간을 그냥 잊고 만다. 그러나 새해를 잘 계획하는 것만큼이나 한해를 잘 마무리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12월은 인천에서, 2011년 마지막 해넘이 감상과 함께 지난시간을 되돌아보며 한해를 깔끔히 매듭짓는 여행을 떠나보자. - 서구 정서진 - 서울 광화문을
"공직자들의 청렴의식 제고 방안은" 남동구의회 총무위원회 김은선 의원안녕하십니까? 총무위원회 김은선 의원입니다.오늘 본 의원에게 구정질문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천정숙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오늘 회의를 방청하시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해주신 남동구민과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47만 남동구민의 삶의 질을
존경하는 49만 남동구민 여러분!그리고 희망의 의회를 이끌어 가시는 천정숙 의장님과 수도권 제일의 행복도시로 만들고자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배진교 구청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저는 남동구 다선거구 간석3동,만수2.3.5동지역구 이우일 의원입니다.지난 6.2 지방선거에 당선이 되어 의원생활을 시작한지도 벌써 1년반이 되었습
안녕하십니까?가 선거구 윤석향 의원입니다민선5기 지방자치가 열린지도 2년째로 접어 들었습니다.그동안 남동구의 변화 또한 50만 인구를 바라보고 있는 거대한 지방자치 단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고, 보육정책에 있어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 공식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아울러 집행부와 의결기관인 구의회는 구민과 소통하고,
안녕하십니까? 구월 2, 3동, 간석 1, 2, 4동 출신 조 오상 의원입니다.존경하는 천정숙 의장님, 그리고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본 의원에게 구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오늘, 회의를 방청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구정에 바쁘신 중에도 성실한 답변을 위해 참석해 주신 배진교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
'한-미 FTA', 명백한 ‘불평등조약’ 5가지 이유 *신맹순 방송대 동문회 고문, 인천연구소장, 전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사법부, 재협상 태스크 포스팀 제안인천지법 김하늘 부장판사 등 사법부의 깨어 있는 법관들이 ‘한-미 FTA’가 ‘불평등 조약’이라며 등 독소조항의 문제점을 깨닫기 시작하면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1년 12월5일 월요일 (음력 11월11일·갑오)▶쥐띠 = 하고자 하는 일은 순서대로 차근차근 진행하면 성과 있겠다. 구설을 조심하고 음주를 삼감이 좋을 듯. 자녀는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주는 것이 이탈을 막는 길이다. 4·8·12월생 마음 상처 크다.▶소띠 = 어느 누구든지 우연히 부를 누릴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1년 12월4일 일요일 (음력 11월10일·계사) ▶쥐띠 = 주어진 일에만 전념할 때다. 사적인 일에 뛰어들면 구설에 휘말린다. 자신의 실속을 차리면서 미래지향적인 처세가 요구된다. 남들이 간다고 해서 먼 여행은 삼가라. 오늘은 푸른색(청)이 행운을 준다.▶소띠 = 지금은 진퇴양난에 놓여있지만 지혜로운 판단만이
수(繡)의 비밀한용운(1879~1944)나는 당신의 옷을 다 지어 놓았습니다. 심의도 짓고, 도포도 짓고, 자리옷도 지었습니다.짓지 아니한 것은 작은 주머니에 수 놓는 것뿐입니다.그 주머니는 나의 손때가 많이 묻었습니다.짓다가 놓아두고 짓다가 놓아두고 한 까닭입니다.다른 사람들은 나의 바느질 솜씨가 없는 줄로 알지마는 그러한 비밀은 나 밖에는 아는 사람이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1년 12월3일 토요일 (음력 11월9일·임진) ▶쥐띠 = 지난날을 뒤돌아보지 말고 꿈을 키우면 소망대로 성취할 수 있다. 미래를 위해서 계획한 일에 매진할 때다. 2·5·11월생은 사랑하는 사람과 대립을 피하고 화해하라. 오해는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소띠 =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소액다수 정치후원금의 소중함벌써 12월 초순이다. 이제 2011년도 한달이 채 남지 않았다.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우리나라 정치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11월 하순에는 뉴욕타임스, CNN, BBC를 비롯한 전세계 언론 및 방송매체들이 11월 22일 발생한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장 내 최루탄이 터진 것에 대하여 중요 기사로 전하며 다양한 분석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1년 12월2일 금요일 (음력 11월8일·신묘) ▶쥐띠 = 무슨 일을 하든지 한 번에 성취하려고 하지 말고 순서대로 진행함이 좋다. 신규 사업을 하려거든 친지나 주위 사람들의 자문을 받는 것이 좋겠다. ㅅ·ㅂ·ㅎ 성씨는 검정색 옷 삼가.▶소띠 = 항상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상태로 안정이
*연말 송년 모임에는 112를 불러보자신석순 남동경찰서 간석지구대 1팀장12월 연말이란 단어는 남여 노소를 막론하고 마음들이 들뜨고 송년이란 모임으로 이어지고 동창회.친목회.등 술자리로 이어지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언제나 그랬듯이 연말이 되면 술에 취하여 길거리에 의식을 잃은채 쓰러져 있거나 차로에 누워 자고 있어 저체온으로 인해 동사는 물론 교통안전에도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1년 12월1일 목요일 (음력 11월7일·경인) ▶쥐띠 =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은 불리한 조건에서 싸워 이기는 사람이다. 어디를 가든지 경쟁은 있기 마련이다. 애정에는 장벽이 있어 마음의 갈등이 크다. 시작한 사업에 자신을 가져라.▶소띠 = 작은 일이라도 만족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욕심이 심하면 해가 된다. 남이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1년 11월30일 수요일 (음력 11월6일·기축)▶쥐띠 = 가정적이고 알뜰한 주부일지라도 뜻밖에 외출로 가정불화가 우려되고 구설이 있을 듯. 1·7·11월생은 가정에 충실하고 내조에 소홀히 해서는 불신을 받게 된다. 집안을 비울 때는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소띠 = 지금은 고전을 할지라도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1년 11월29일 화요일 (음력 11월5일·무자) ▶쥐띠 =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가장 사랑해야 할 사람을 미워한다면 그처럼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다.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 기분에 따라 마음이 움직이면 인생길도 달라질 수 있으니 중심을 지켜라.▶소띠 = 계획한 일에 전념을 다할 때다. 남을 비방한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