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야권단일후보 민노당 배진교 남동구 구청장 후보가 28일 구월1동1206 삼복빌딩 5층 자신의 선거 사무소 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세균 민노당 대표와 강기갑 민노당 대표, 이재정 국참당 대표 등 각 당의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배 후보측은 "개소식은 인천지역의 범야권단일화의 상징성과 중요성을 부각하며 수도권 범야권단일후보로 당선이 가장 유력한 배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0.04.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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