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동구의 어제와 오늘 ①
남동경제의 힘, 남동국가산업단지. 저 허허벌판 위에 세워진 수많은 공장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오늘의 남동을 있게 했다. 이 공단에는 2월말 현재 561개의 업체 7만 5천 895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공단 조성전(위)과 후(아래)의 모습이 7,80년대 인천 산업화의 상징을 보는 것 같다. 사진제공=남동구청
남동경제의 힘, 남동국가산업단지. 저 허허벌판 위에 세워진 수많은 공장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오늘의 남동을 있게 했다. 이 공단에는 2월말 현재 561개의 업체 7만 5천 895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공단 조성전(위)과 후(아래)의 모습이 7,80년대 인천 산업화의 상징을 보는 것 같다. 사진제공=남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