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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남동구의 어제와 오늘 ② 배 밭과 농경지였던 인천시청 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고층 빌딩이 숲을 이루며 행정ㆍ금융ㆍ상업의 중심지로 변했다. 농경지 사이로 저 멀리 인천시청(위)이 보이고, 빽빽히 들어찬 건물(하)이 인천의 상징을 보는 것 같다. 시청과 교육청, 경찰청을 끼고 있는 남동은 인천의 정치, 경제, 사회 1번지다. 사진제공=남동구청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배 밭과 농경지였던 인천시청 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고층 빌딩이 숲을 이루며 행정ㆍ금융ㆍ상업의 중심지로 변했다. 농경지 사이로 저 멀리 인천시청(위)이 보이고, 빽빽히 들어찬 건물(하)이 인천의 상징을 보는 것 같다. 시청과 교육청, 경찰청을 끼고 있는 남동은 인천의 정치, 경제, 사회 1번지다. 사진제공=남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