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남동구의 어제와 오늘 ②

배 밭과 농경지였던 인천시청 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고층 빌딩이 숲을 이루며 행정ㆍ금융ㆍ상업의 중심지로 변했다. 농경지 사이로 저 멀리 인천시청(위)이 보이고, 빽빽히 들어찬 건물(하)이 인천의 상징을 보는 것 같다. 시청과 교육청, 경찰청을 끼고 있는 남동은 인천의 정치, 경제, 사회 1번지다. 사진제공=남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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