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남동구청

낡고 오래된 주택들이 무질서하게 밀집해 있던 만수동 유신 마을(위)이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11개동 902세대의 고층 아파트 단지(아래)가 들어서는 등 아파트 숲으로 변했다. 남동지역에서는 이같이 취약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재건축ㆍ재개발이 한창이다.

이 아파트는 인근에 인천대공원과 관모산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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