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권의 중심지인 구월동 뉴코아 아울렛 주변 개발 전(위), 후(아래)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지난 93년 개발을 앞둔 나대지가 마치 '건물 농사'를 준비하는 농경지와 같다. 지금은 이 일대가 백화점과 인천문화예술회관 로데오 거리가 들어서 젊은이들로 붐비는 거리가 됐다. 멀리 구월 힐스테이트 단지가 보인다. 사진제공= 남동구청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0.05.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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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권의 중심지인 구월동 뉴코아 아울렛 주변 개발 전(위), 후(아래)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지난 93년 개발을 앞둔 나대지가 마치 '건물 농사'를 준비하는 농경지와 같다. 지금은 이 일대가 백화점과 인천문화예술회관 로데오 거리가 들어서 젊은이들로 붐비는 거리가 됐다. 멀리 구월 힐스테이트 단지가 보인다. 사진제공= 남동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