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6동 주민센터(동장ㆍ엄학섭)는 지난 26일 새마을부녀회(회장ㆍ이순남) 주관으로 ‘사랑의 점심 삼계탕 대접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어르신 등 200여명을 초대했다.

이순남 새마을부녀회장은 “온정의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이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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