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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구월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윤경애)는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코자 9일 관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1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한편 구월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양해 오고 있다. / 김선화 기자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화 기자 kan@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동구 구월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윤경애)는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코자 9일 관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 등 1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한편 구월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 및 독거노인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양해 오고 있다. / 김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