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게이트볼 동호인 등 82명이 12개 팀으로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승의 영예는 ‘남동 4조팀’에게 돌아갔다.
황흥구 남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게이트볼은 심신을 단련하고 활발한 사회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과 젊음을 항상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선화 기자
김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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