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가 보육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최근 경기도 소재의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보육시설 시설장 및 보육교사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교육과 토론이 진행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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