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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경찰서(서장ㆍ남현우)는 최근 교통조사계장등 여자 경찰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월동 소재 '성녀모니카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다음달 1일 여경의 날을 기념하는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여경들은 보호시설 내ㆍ외부 청소를 한 뒤 산책을 실시하고 성인용기저귀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동경찰서(서장ㆍ남현우)는 최근 교통조사계장등 여자 경찰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월동 소재 '성녀모니카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다음달 1일 여경의 날을 기념하는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여경들은 보호시설 내ㆍ외부 청소를 한 뒤 산책을 실시하고 성인용기저귀등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