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경찰서(서장ㆍ남현우)는 최근 교통조사계장등 여자 경찰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월동 소재 '성녀모니카의 집'을 방문해 사랑의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 활동은 다음달 1일 여경의 날을 기념하는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여경들은 보호시설 내ㆍ외부 청소를 한 뒤 산책을 실시하고 성인용기저귀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