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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 어제와 오늘, 부평농장 도로 개설 전후도심이름에 걸맞지 않는 만수3동 부평 농장은 수많은 무허가 영세 기업이 삶의 터전이었다. 주변엔 변변한 도로 하나 없는 이 곳(위)이 만월산을 가로 지르는 도로가 개설(아래)되면서 도심속으로 편입(?)됐다.잘 정비된 옹벽은 산사태의 위험을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도로는 남동구와 부평간의 지름길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동구청 제공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동구의 어제와 오늘, 부평농장 도로 개설 전후도심이름에 걸맞지 않는 만수3동 부평 농장은 수많은 무허가 영세 기업이 삶의 터전이었다. 주변엔 변변한 도로 하나 없는 이 곳(위)이 만월산을 가로 지르는 도로가 개설(아래)되면서 도심속으로 편입(?)됐다.잘 정비된 옹벽은 산사태의 위험을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도로는 남동구와 부평간의 지름길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남동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