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6동 새마을부녀회(회장ㆍ이순남)는 27일 낮 12시  동 주민센터에서 독거 노인, 환경 미화원, 희망근로참여자 등 20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점심은 동 새마을 부녀회가  한 여름을 맞아 고생하는 저소득층 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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