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식에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성양구를 방문해 중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경험하고 중국문화를 체험했던 남동구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 학생 및 학부모도 참여했다.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한국의 고유 문화는 물론 정생활을 함께 체험해 친밀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환영식에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성양구를 방문해 중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경험하고 중국문화를 체험했던 남동구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 학생 및 학부모도 참여했다.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한국의 고유 문화는 물론 정생활을 함께 체험해 친밀한 우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