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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원 인터뷰 서점원 의원
2010년 08월 20일 (금) 15:24:50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서점원 의원
서점원 의원은 "선택해 주신 구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늘 구민 곁에서 함께 하겠다"면서" 하루 빨리 구정 현황을 파악한 뒤 적절히 대응해 '1등 남동'가 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회 첫 등원의 소감은?
" 의회 첫 등원 때 떨렸던 마음이 생각난다. 모자라지만 항상 주민들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자고 다짐했다. 벅찬 가슴을 항상 가슴속 깊이 생각하며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하겠다."

- 원 구성 과정서 빚은 갈등에 대한 입장과 해결 과제는?
"먼저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정말 면목이 없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 실망했을 구민들을 생각하면 한숨이 저절로 나온다. 앞으로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구민들을 위한 정치를 하는데 힘을 쏟겠다."

- 9월에 정기회가 열리는데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초선으로 경험이 미천하지만 선배·동료 의원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지난 회기 때 자료를 토대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특히, 무엇을 하기보다는 남동구의 구정을 파악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듣겠다."

- 배정된 상임위에서 특별한 활동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지?
"의원이 되기 전부터 사회·도시위원회에 관심이 많았다. 사회·도시위원회는 말 그대로 복지와 지역 문제 등이 산적해 있는 걸로 안다.이 문제 등을 꼼꼼히 살피고 따져 의정활동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다.
툭하면 공사를 하는 인도를 봐도 그렇다. 예산이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했다.제대로 감시 하겠다."

- 주민과 약속한 주요 공약에 대한 이행 방안은?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하지만 그런 어르신들을 위한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 학교는 대부분이 급식을 한다.
가끔 TV에서 보면 말도 안 되는 음식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주고 있다. 우리는 개선되어야 한다는 걸 분명히 안다.이제는 생각만이 아닌 행동을 할 때다.아이들이 안심하고 급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의정 활동 시 꼭 지키고 싶은 자신만의 각오가 있다면 말해 달라...
"각오라면 주위의 눈치보다 오로지 구민을 바라보는 의정활동에 매진할 것이다. 꼭 열심히 하는 의원이 되겠다는 각오가 돼 있다.말 보다는 발로 직접 뛰는 의원으로 기억되고 싶다."

- 구민에 당부하고 싶은 말은?
"구민들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닌 구민들의 심부름꾼이 되고 싶다.항상 구민들의 말을 귀담아 들으며 구민을 위해 일하겠다. 행여 라도 내가 실수를 한다면 언제든지 꾸짖어 주길 바란다.

●서점원 의원의 약ㆍ경력은?
○ 만월초등학교 급식회 회장
○ 구월여중 어머니회 회장
○ 선화여상 학부모회 회장
○ 민주당 인천시당 남동갑 여성위원장
○ 간석 새마을 부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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