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허파' 갯벌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남동구 논현동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포구 인근에 자리 잡은 156만1천㎡ 규모의 소래습지 생태공원 조성 전후(위,아래) 모습이 이채롭다.
한적한 어촌에서 바다와 아파트 함께 하는 도시가 한 폭의 그림 같다.

소래선과 서해안고속도로가 시원하게 뻗어 있는 옆으로는 한라, 풍림아파트와 논현 주공이 보인다.
사진제공=남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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