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소방서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설연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인천예술회관 역사와 롯데백화점 사이 지하도에 어린이 불조심 그림그리기 대회 우수작품을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회에는 불조심 그림 그리기 우수 작품 및 포스터,표어 등 38점이 전시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소방 안전 체험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불조심 안전 의식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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