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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개관,소래 역사관 어떻게 꾸며지나?
2010년 09월 24일 (금) 11:08:36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도심개발사업으로 점차 사라져 가는 소래지역의 전통과 역사를 보전할 소래 역사관 내부 전시 시설 시나리오
"내년 개관 예정인 소래 역사관은 어떻게 꾸며질까?"

구는 최근 소래 역사관 전시 시설 업체로 DVC를 선정해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이 업체는 소래, '그 역사로의 시간 여행' 이라는 테마로 역(부스)을 따라 가며 소래의 역사와 문화 등 진한 삶의 현장을 만나게 된다.

추억의 열차를 타고 소래의 역사와 생활 속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맨 먼저 만나는 부스, 소래역에선 오리엔테이션과 대기하면서 전시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된다.

소래 갯벌역과 수인선 역에선 소래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배경, 수인선과 협객 열차에 대한 추억과 정보를 담았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완충, 휴게공간인 간이역을 지나면 염전역과 포구 역을 만난다.

염전 역에선 소래염전과 당시 염전생활을 만날 수 있고, 포구 역에선 소래포구의 생생한 삶의 체험과 소래의 ‘미래비전’을 볼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 곳은 소래 논현지역 도시개발사업으로 점차 사려져 가는 소래지역 전통과 역사를 보전하고 후세에게 물려줄 역사관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윤 DVC 팀장도 " 소래의 기억하는 이들에겐 추억의 장소이자 수산물 구매에서 문화 교육까지 이어주는 관광코스, 근현대사의 상징적인 지역 교육문화공간으로 소래역사관을 꾸미려 한다"고 했다.

소래 역사관 전시시설은 기본설계에 이어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착공 전 확정하게 된다.
소래역사관은 논현2택지개발지역 광장부지에 부지 930 ㎡, 연면적 1천320㎡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된다. 전체 사업비는 49억원 내년 하반기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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