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송 이사장을 비롯해 임순애 남동구의회 의장, 문종관 구의회 부의장, 임춘원 총무위원장 등 관계자와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관련, 김미경 교수는 " 아직도 식사를 거르시는 어르신들이 있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며" 오늘 봉사를 하면서 어르신들이 편한 나라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해봤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 이사장을 비롯해 임순애 남동구의회 의장, 문종관 구의회 부의장, 임춘원 총무위원장 등 관계자와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관련, 김미경 교수는 " 아직도 식사를 거르시는 어르신들이 있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며" 오늘 봉사를 하면서 어르신들이 편한 나라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해봤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