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관‧학‧산 협약에 따른 것이다.
구와 인하대는 기업 방문을 통해 ▲ 관ㆍ학ㆍ산 현장밀착으로 애로기술 해결 및 공동연구과제 도출 ▲ 신 기술개발의 기초적인 데이터베이스 기반구축 제공 ▲ 맞춤형 현장 멘토 지원 ▲ 다양한 신학협력 공동연구 분야의 컨소시업 구성 ▲ 지식재산 기반 생산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구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인하대학교와 협력하여 기업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7.03.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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