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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새마을회(회장대행ㆍ한광인)는 21일 ‘잠자고 있는 폐 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구 새마을회는 동별 100개 이상을 목표로 연간 2천개 이상을 수집하여 우수한 동에 대해서는 연말 평가와 시상을 할 계획이다.새마을회 관계자는 "스마트 폰 보급으로 구형 휴대폰이 집집마다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이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면서" 판매 수익금에 대해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시켜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운동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남동구새마을회(회장대행ㆍ한광인)는 21일 ‘잠자고 있는 폐 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구 새마을회는 동별 100개 이상을 목표로 연간 2천개 이상을 수집하여 우수한 동에 대해서는 연말 평가와 시상을 할 계획이다.새마을회 관계자는 "스마트 폰 보급으로 구형 휴대폰이 집집마다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이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면서" 판매 수익금에 대해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시켜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운동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