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시장 등 주요 내빈들이 봉축탑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일초스님은 “미추홀 연등축제는 불교계만의 축제가 아니라 행복나눔을 통해 인천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이 웃을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인천불교총연합회는 이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비의 쌀 3천kg을 전달했다.
유 시장 등 주요 내빈들이 봉축탑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일초스님은 “미추홀 연등축제는 불교계만의 축제가 아니라 행복나눔을 통해 인천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이 웃을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인천불교총연합회는 이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비의 쌀 3천kg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