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신한은행 인천본부는 18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올 웨이즈 인천(All Ways Incheon)' 정기예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출산장려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천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 규모는 약 3천만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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