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관련, 안영석 서장은 “이번 수난 사고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구조활동에 힘써준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시민이 믿고 사랑받을 수 있는 119가 되도록 혼심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7.06.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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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 안영석 서장은 “이번 수난 사고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구조활동에 힘써준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시민이 믿고 사랑받을 수 있는 119가 되도록 혼심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