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좌담회는 민주평통 여성자문위원과 지역 여성 지도자와의 교류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지지기반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신은하 탈북 방송인은 변화되고 있는 북한의 실상을 이야기하며 통일이 머지않았음을 강조했다.
참석한 여성 지도자들은 “통일운동의 중심체로서 여성들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여성의 시각으로 통일관련 문제를 재조명하여 통일 준비 역량강화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좌담회는 민주평통 여성자문위원과 지역 여성 지도자와의 교류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 지지기반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신은하 탈북 방송인은 변화되고 있는 북한의 실상을 이야기하며 통일이 머지않았음을 강조했다.
참석한 여성 지도자들은 “통일운동의 중심체로서 여성들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여성의 시각으로 통일관련 문제를 재조명하여 통일 준비 역량강화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