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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산 자락에 위치한 남동구 만수동 향촌지구. 지난 2001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사작 되기전(위)에는 노후 불량 주택이 빽빽이 들어 선 영세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던 전형적인 달동네 였다. 그러나 주거환경사업이 본격 추진된 이후(아래) 3천646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건설 중에 있다. 남동구의 또 하나의 명품 주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사진= 남동구청 제공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만월산 자락에 위치한 남동구 만수동 향촌지구. 지난 2001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사작 되기전(위)에는 노후 불량 주택이 빽빽이 들어 선 영세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던 전형적인 달동네 였다. 그러나 주거환경사업이 본격 추진된 이후(아래) 3천646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건설 중에 있다. 남동구의 또 하나의 명품 주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사진= 남동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