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산 자락에  위치한 남동구 만수동 향촌지구. 지난 2001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사작 되기전(위)에는 노후 불량 주택이 빽빽이 들어 선  영세민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던 전형적인 달동네 였다.

 그러나 주거환경사업이 본격 추진된 이후(아래) 3천646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건설 중에 있다. 남동구의 또 하나의 명품 주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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