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요리교실은 지난해 ‘결혼이민자 가정 전통요리 특강’에 이어 3년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참여자 모집을 통해 총 13명이 신청했으며, 이달 매주 토요일 주민자치센터 요리 전문 강사의 지도로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와관련, 구본희 동장은 “결혼이민자 가정에 꼭 필요한 한국 전통요리 및 건강간식 요리배우기를 통해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은 물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요리교실은 지난해 ‘결혼이민자 가정 전통요리 특강’에 이어 3년째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참여자 모집을 통해 총 13명이 신청했으며, 이달 매주 토요일 주민자치센터 요리 전문 강사의 지도로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와관련, 구본희 동장은 “결혼이민자 가정에 꼭 필요한 한국 전통요리 및 건강간식 요리배우기를 통해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한국사회 조기정착은 물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