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카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늘 보행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값이 비싸 살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지원해 줘서 마음 편히 안전하게 외출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임동표 위원장은 “평소 허리와 무릎이 많이 아파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홀로 지내시는 시간이 많아 우울감이 더 높게 조사된다”며 “실버카가 거동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의 튼튼한 다리가 되어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동표 위원장은 “평소 허리와 무릎이 많이 아파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홀로 지내시는 시간이 많아 우울감이 더 높게 조사된다”며 “실버카가 거동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의 튼튼한 다리가 되어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