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인천지역 19개 초등학교 5학년 30개 학급 726명이 참여해 화재예방과 소화, 인명구조, 구급, 생활안전 등 소방안전상식 25개 문항을 풀었다.
황정애 소방홍보팀장 “모두 5개 상이 주어지는데 한 초등학교에서 동시에 3개씩 다수 상을 휩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그만큼 화재예방에 대한 학교의 관심과 다수 학급의 자발적 참여가 큰 결실로 이루어져서 더더욱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인천지역 19개 초등학교 5학년 30개 학급 726명이 참여해 화재예방과 소화, 인명구조, 구급, 생활안전 등 소방안전상식 25개 문항을 풀었다.
황정애 소방홍보팀장 “모두 5개 상이 주어지는데 한 초등학교에서 동시에 3개씩 다수 상을 휩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그만큼 화재예방에 대한 학교의 관심과 다수 학급의 자발적 참여가 큰 결실로 이루어져서 더더욱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