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재향군인회(회장ㆍ박찬홍)와 여성회(회장ㆍ지지숙)는 최근  제65주년 재향군인의날 기념식 및  바자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향군의날 기념행사와 함께 ' 함께하여 아름답고 행복한 바자회'라는 슬로건으로 참전 유공자와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를 개최해 소외된 이웃과 지난날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킨 분들께 온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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