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논현서 개서로 22만 주민들의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은 물론 남동구가 2개 경찰서 시대가 막이 올랐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유정복 인천시장과 제갈 원영 시의회 의장은 지역 행사라는 이유로 개서식에 초청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7.09.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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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논현서 개서로 22만 주민들의 맞춤형 치안 서비스 제공은 물론 남동구가 2개 경찰서 시대가 막이 올랐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유정복 인천시장과 제갈 원영 시의회 의장은 지역 행사라는 이유로 개서식에 초청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