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무형문화재 제19호 갑비고차 농악 모습

인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이 주관하는 무형문화재 공연이 10월 인천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우선 13일 오전 10시 강화군 외포리 물양장에서 강화군 외포리 곶창굿이 관객들을 맞이하고, 15일 오전 10시 강화군 평화전망대에서는 갑비고차농악이, 28일 오후 3시 부평역 광장에서는 대금정악 공연이 펼쳐진다.

남구 문학동 도호부청사 옆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도 14일·21일·28일·29일 오후 3시에 인천 근해 갯가노래 뱃노래, 여창가곡, 꽃맞이굿 등 시 지정 무형문화재 공연이 이어진다.
*문의:☎ 032-44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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