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이문교 만수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정연선 진도실업 대표, 유영태 라인테크 ENG 대표, 유정건 현대해상 부장 등이 후원했다 .
송이는 '나눔은 또 다른 채움'이라는 슬로건으로 일 평균 90명의 송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등 소외 계층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 행사는 이문교 만수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정연선 진도실업 대표, 유영태 라인테크 ENG 대표, 유정건 현대해상 부장 등이 후원했다 .
송이는 '나눔은 또 다른 채움'이라는 슬로건으로 일 평균 90명의 송이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등 소외 계층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