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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만수4동주민센터(동장ㆍ서대범)는 10일 자매결연지인 전북 정읍 신태인 농협과 함께 김장배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직거래 장터에선 배추 2천포기가 판매했다. 특히 최근 배추파동으로 인해 비싼 배추가격을 포기당 2천원으로 공급해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한편 만수4동주민센터는 이번 달 말 자매결연지의 농산물과 특산물 직거래를 열어 도․농간 교류를 활성화 시켜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동구 만수4동주민센터(동장ㆍ서대범)는 10일 자매결연지인 전북 정읍 신태인 농협과 함께 김장배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직거래 장터에선 배추 2천포기가 판매했다. 특히 최근 배추파동으로 인해 비싼 배추가격을 포기당 2천원으로 공급해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한편 만수4동주민센터는 이번 달 말 자매결연지의 농산물과 특산물 직거래를 열어 도․농간 교류를 활성화 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