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태빈 요원은 '나의 스물세 번째 발자국'이라는 제목의 가슴 따뜻해지는 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체험수기 공모전은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780명이 응모했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7.10.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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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빈 요원은 '나의 스물세 번째 발자국'이라는 제목의 가슴 따뜻해지는 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체험수기 공모전은 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 780명이 응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