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명의 방문단은 신두리 해안사구 탐방, 국화 나눔전 개막식에 참가하고 간담회를 여는 등 우애와 화합을 다졌다.
구본희 동장은 “앞으로도 다방면의 교류 확대 및 협력을 강화해 자매결연 도시 간 지속적인 공동발전을 모색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만수2동과 원북면은 2014년 6월 자매결연협약 이후 상호간 문화행사 및 축제 참석을 통해 활발한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30여명의 방문단은 신두리 해안사구 탐방, 국화 나눔전 개막식에 참가하고 간담회를 여는 등 우애와 화합을 다졌다.
구본희 동장은 “앞으로도 다방면의 교류 확대 및 협력을 강화해 자매결연 도시 간 지속적인 공동발전을 모색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만수2동과 원북면은 2014년 6월 자매결연협약 이후 상호간 문화행사 및 축제 참석을 통해 활발한 상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