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인천대공원에서 인천시 초.중.고 보건교사 120여명과 함께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대공원을 찾은 탐방객과 청소년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금연으로 인한 폐해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이번 금연캠페인을 계기로 구 보건소와 인천시보건교사연합회(회장ㆍ박경선)는 청소년 흡연을 예방키 위해 흡연예방교육 등 공동 대처키로 했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