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구청장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체인 아이티그린의 입주를 축하한다”며, “사회적기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지역의 고용증대와 복지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아이티그린은 이윤의 70%이상을 사회로 환원해 오고 있는 기업체로 폐자원 등을 이용하여 금, 은 , 비철, 재생플라스틱 등을 생산해 오고 있다. 한편 구는 고용과 복지를 함께 해결해 나갈 사회적기업의 확산을 위해 기업체가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