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지역 저소득 어르신 30여분을 초청해 이웃 간 사랑과 따스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최인수 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외로운 어르신들께 따뜻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매년 이런 행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기자명 남동뉴스
- 입력 2017.11.0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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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지역 저소득 어르신 30여분을 초청해 이웃 간 사랑과 따스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겨울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최인수 위원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외로운 어르신들께 따뜻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매년 이런 행사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