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바로가기 메일보내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회장ㆍ공수룡),부녀회(회장ㆍ허현영)은 8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이면도로에서 낙엽과 생활쓰레기, 불법전단지를 제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매월 첫째주 일요일 오전 8시 동 주민센터에서 모여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 회원은 청소가 끝나면 따뜻한 라면을 끊여 쌀쌀한 날씨에 고생한 회원들에게 대접하는 등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동뉴스 news@namdongnews.co.kr 다른기사 보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회장ㆍ공수룡),부녀회(회장ㆍ허현영)은 8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이면도로에서 낙엽과 생활쓰레기, 불법전단지를 제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매월 첫째주 일요일 오전 8시 동 주민센터에서 모여 환경정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 회원은 청소가 끝나면 따뜻한 라면을 끊여 쌀쌀한 날씨에 고생한 회원들에게 대접하는 등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