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재래시장 및 삼산, 구월농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김장재료를 대상을 실시됐다. 채소류 중‘무’등 근채류 33건,‘갓’등 엽채류 23건,‘파’등 엽경채류 21건 및 젓갈류 4건 등 총 100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식재료로 판정됐다.
송재용 삼산농산물검사소장은“지속적으로 안전한 농산물이 시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계절․시기별로 증가하는 품목에 대한 검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재래시장 및 삼산, 구월농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김장재료를 대상을 실시됐다. 채소류 중‘무’등 근채류 33건,‘갓’등 엽채류 23건,‘파’등 엽경채류 21건 및 젓갈류 4건 등 총 100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식재료로 판정됐다.
송재용 삼산농산물검사소장은“지속적으로 안전한 농산물이 시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계절․시기별로 증가하는 품목에 대한 검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