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서장·이상훈)는 지난 27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간석동 올리브아울렛, 간석오거리, 이화공원 일원에서 경찰관과 생활안전협의회 회원, 자율방범대원 등 20여명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생활안전협의회와 자율방범대는 경찰 치안업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각 분야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활동 중인 단체로, 공동체치안 확립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남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