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새마을회(회장·신대현)는  지난 10일 새마을 지도자 40여명이 강릉하키센터에서 있었던 평창패럴림픽 일본과 한국의 하키경기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한국이 4대1로 승리하여 관람한 지도자들은 벅찬 감회와 희열일 느꼈다.신대현 회장은 "불굴의 장애를 극복해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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