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호 구청장 당선인이 김석동 홍보미디어실장으로 부터 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 당선인 측은 20일 이정호 전 남동구 부구청장을 위원장을 하는 구정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수산동 남동 다목적체육관내 위치한 인수위에는 이 전 구청장을 비롯해 김문종 변호사, 강갑영 세무사,손도문 건축사,안희태·한정희·박강석 전 구의원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인수위는 이날 기획실,총무과,홍보미디어실 등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는 등 오는 22일까지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 업데이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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