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26일 농축수산과장에 질병휴가 뒤 복직한 최재효 전 문화예술과장을 전보했다.

 배병준 전 농축수산과장은 개인사정으로 명퇴를 신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사 대상자는 전보 5명 전입 3명 복직4명 질병휴직 1명 육아휴직 연장 1명 등 모두 18명이다.

인사에선 또  경인지방우정청과 군산대에서 이장섭·변장섭 주사보 전입돼 자동차관리과와 보건행정과로 발령 받았고, 동구에서 전입된 김지영 서기는 평생 교육과로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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