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남동구간석4협의회(회장·박종태)는 4일 관내 전선주에 붙어 있는 끈, 전단지 등을 일제히 정리했다.

이날 회원 39명은 3개조 편성해 전선주에 불법으로 붙어있는 부착물을 정리했다.

 이와관련, 박종태 회장은  "주민들의 호응이 너무 좋아 보람된 일을 한 것 같아 새마을지도자로서 긍지와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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