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연제곤)은 6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18 동부 문화예술교육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문화예술로 여는 11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부제로 실시된 이 연수는 ‘즐거운 클래식’주제 특강의 공감 1부와 ‘지역문화예술교육자원지도 활용 안내’연수의 소통 2부로 운영됐다.

 연제곤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다. 그래서 음악을 위대하다고 한다. 특강과 안내로 교사들의 문화예술 감수성이 향상되고 학생 지도력이 신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업 데이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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