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인천 남동구협의회(회장·전영선)는 9일 관내 만수로 39번길, 김모씨 댁을 방문해 사랑의 집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업은 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새마을지도자 인천시협의회가 주최하고, 구협의회가 주관하는 방식으로 도배, 장판, 씽크대, 형광등을 수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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