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의골 개설 소도로 위치도 및 현장사진 

인천 남동구는 만의골로 140번길 일원(장수동 은행나무 부근) 길이 375m,폭 6m 만의골 지구(소3-2호선) 도로개설공사가 최근 준공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사는 4억8천200만원을 들여 지난 6월 착공 한 뒤 설계 변경을 통해 완공됐다. 구는 이 도로가 개설됨에 따라  개발제한구역인 장수동 만의골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크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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